2019년 2월 22일

제1회 금강역사영화제 동국사 특별전시-참사門, 참사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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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제1회 금강역사영화제 동국사 특별전시-참사門, 참사聞 

                        1st GEUMGANG history film festival, special exhibition – THE WAY TO HER

Designer    김국환  한송희  박성일   KIM KOOKHWAN, HAN SONGHEE, PARK SUNGIL

Film             황재훈  정선영

Location     동국사 경내

모든 저작권은 박성일에게 있습니다.

 


군산 동국사 한켠에는 참사문이 있습니다.

일본 조동종 승려들이 일제의 만행과 자신들이 첨병 역할을 한데 대해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 참사문비를 제작하여 설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저희는 비석을 향한 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좁고 길다란 길을 만들어 비석을 향한 마음을 다시 다질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 길 사이에는 거울에 반사되어 어지럽게 보이는 참사문을 발췌하여 붙여두었습니다.

그들의 참회가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그들의 사과가 어지러운 낱말에 불과한 것은 아니었는지 되묻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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